노벨리스, 울산 알루미늄 재활용 센터 개소

2025년 04월 22일

선도적인 지속가능한 알루미늄 솔루션 제공업체이자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주자인 노벨리스가 울산 알루미늄 재활용 센터의 개소를 발표했습니다.

노벨리스는 노벨리스와 Kobe Steel이 합작한 울산 알루미늄에 6,500만 달러를 투자하여 연간 10만 톤의 저탄소 알루미늄 판재 잉곳을 생산할 수 있는 새로운 재활용 센터를 건설했습니다.

노벨리스는 현재 경상북도 영주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알루미늄 음료캔 재활용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울산 재활용 센터의 개소로 노벨리스는 한국에서 연간 약 47만 톤의 알루미늄 재활용 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노벨리스가 전액 투자한 이 센터는 캔, 자동차, 산업 스크랩 등 다양한 알루미늄 스크랩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노벨리스는 이 시설을 통해 연간 42만 톤의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감소량은 나무 한그루당 탄소 흡수량을 평균 22kg로 산정했을 때 약 1,900만 그루의 나무가 연간 흡수할 수 있는 CO₂1 에 해당합니다. 알루미늄을 재활용하면 보크사이트에서 알루미늄을 생산할 때 사용하는 에너지의 95%, 배출되는 온실 가스의 95%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알루미늄은 품질 저하 없이 무한 재활용이 가능하므로 완전한 순환형 금속입니다.

노벨리스 아시아 사장인 Sachin Satpute는 “울산 알루미늄 재활용 센터는 음료 포장재, 자동차 및 특수 제품 부문에서 지속가능한 저탄소 알루미늄에 대한 고객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우리의 전략적 투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재활용 알루미늄 자재의 사용을 확대하여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동시에 고객과 업계 전체의 탄소 발자국도 줄여 순환 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노벨리스는 2030년까지 노벨리스 비전 3×30 을 추진하고 있는데, 구체적인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 평균 알루미늄 스크랩 사용률을 75%로 늘립니다.
  • 출하되는 평판 압연 제품(FRP) 1톤당 CO2e를 3톤 미만으로 줄입니다.
  • 산업의 순환성을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선도적 투자를 실시합니다.

1. 미국 농무부(USDA) 산림청에 따르면 성목 한 그루는 1년에 48파운드(약 21.8kg)가 넘는 이산화탄소(CO₂)를 흡수하고 저장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