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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유럽 문화 수도인 켐니츠 중심부에 요하니스카레는 미래 지향적인 건물 단지로 부상했습니다.
노벨리스가 탄소 감축 목표를 추진하고 고객에게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베이 미넷 신규 공장에서의 경력 기회를 탐색하고, 지속가능한 알루미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최첨단 공장에 대해 알아보세요.
저탄소 알루미늄 생산을 가속화하는 이정표, 에너지·배출 감소 실현
노벨리스는 스위스 시에르 공장에서 최초의 전기 균열로 가동을 정식으로 시작했습니다.
세르주 고댕 시에르 공장장 겸 유럽 재활용 공장 총괄 디렉터는 “전기 균열로 가동은 노벨리스가 지속가능한 알루미늄 제조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계속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번 성과는 노벨리스의 장기 3×30 탈탄소화 전략의 핵심인 탄소중립운영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균열로는 압연 공정 전에 알루미늄 잉곳을 가열하는 데 사용됩니다. 천연가스에서 스위스 현지 전력에 기반한 전기로 전환함으로써, 노벨리스는 연간 약 4,500톤의 이산화탄소 환산량(CO2eq) 배출을 줄이고 기존 가스 기반 시스템 대비 전체 에너지 소비를 약 25%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환으로 스코프(Scope) 1과 스코프 2 배출의 구성에는 변화가 생기지만, 사용되는 전력의 탄소 집약도가 낮기 때문에 총 배출량은 순감소 효과를 가져옵니다. 이는 기술 업그레이드가 오퍼레이션현장에서 실질적인 배출 및 에너지 절감을 달성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전기 균열로 개념은 노벨리스가 2022년 2월 OIKEN, HES-SO Valais-Wallis, EPFL과 협력해 탄소중립 알루미늄 생산 솔루션 개발을 위해 출범한 넷 제로 랩 발레(Net Zero Lab Valais) 이니셔티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전기 균열로 도입 외에도, 노벨리스는 OIKEN과 함께 도시의 지역난방 시스템 확장을 위한 공동 연구를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시에르 도시 전체 에너지 수요의 약 20~30%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노벨리스의 알루미늄 주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인근 건물 단지에 공급하는 기존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넷 제로 랩 발레 로드맵의 일환으로, 노벨리스는 시에르 공장에서 전기화 및 저탄소 에너지 통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탈탄소화 솔루션을 전 세계 생산 네트워크로 확대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