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리스, 파리 에어쇼에서 경량 알루미늄 솔루션 선보여

2025년 06월 18일

자원 효율적인 항공우주 부품을 지원하는 재료 및 재활용 전문성

노벨리스는 2025년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르부르제(Le Bourget)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 전시회인 파리 에어쇼(Paris Air Show)에 참가해 항공우주 산업을 위한 알루미늄 경량화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노벨리스는 수십 년에 걸쳐 축적해 온 항공우주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량 구조물을 위한 고성능 알루미늄 솔루션 개발 사례를 이번 전시를 통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노벨리스 쇼케이스의 주인공은 GKN Aerospace와 협력해 개발한 ‘Low Carbon Rib-Demonstrator(저탄소 리브 데몬스트레이터)’입니다. 해당 프로토타입 항공기 구조 부품은 최대 90%의 재활용 알루미늄을 사용해 제작되었으며, 초기 평가 결과 현재 생산 방식 대비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최대 80%까지 감축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직은 시범 단계이지만, 이 프로젝트는 항공우주 제조 분야에서 보다 지속 가능한 접근 방식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됩니다. 상용화 이전 단계의 선구적인 혁신이지만, 가까운 미래에 실제 적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노벨리스의 항공우주 포트폴리오는 동체와 날개 구조용 고급 알루미늄 판과 시트를 포함하고 있으며, 현재 항공우주 시장 수요의 90% 이상을 충족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노벨리스는 순환성과 혁신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Low Carbon Rib-Demonstrator(저탄소 리브 데몬스트레이터)’는 재활용 소재가 환경 영향을 줄이는 동시에 항공우주 산업의 엄격한 품질 및 성능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노벨리스는 업계 선도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순환성이 더욱 강화된 항공우주 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한 페트리(Johan Petry) 노벨리스 글로벌 항공우주 및 산업 부문 부사장은 “이번 성과는 고객과의 협력에 대한 노벨리스의 오랜 헌신을 보여주는 이정표”라며, “비전 3×30의 일환으로 순환성 가속화를 위해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